요리/간식

[스크랩] 만만한 점심으로 딱인 김치 비빔국수와 그의 친구~~

시나브로.. 할머니 2012. 4. 11. 10:39


굿모닝~~~



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셨지요~~



어제 보다는 훨씬 여유로운 화요일 인지라



맛난 점심 먹고 오늘의 포스팅을 위해



달려 볼께요~~





사실 ~~오늘은 그닥 소개할 만한 녀석이 없어 망설였답니다~~



이걸~~올려~~? 말어~~~?ㅋㅋㅋㅋㅋ







비빔국수~~엘에이 갈비~~이미 예전에 다 소개해 드린 녀석이라



식상하실텐데~~라는 생각이 앞서서리~~








허나~~제가 오늘 올리는 이유는 ~~



매일 그린이 밥상이나 그린이의 하루가 궁금하신 블친님들이 계신지라



오늘 점심은 이렇게 먹었어요~~라고 인사 드리러



살짝 올려 보내요~~







비빔국수에 빠지면 섭할 멸치 야채 육수~~~그린이 집엔 항시 대기 하고



있는 녀석인지라 그저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했으니~~



오늘 점심도 후다닥 30분도 안 걸렸지 싶은데요~~ㅋㅋㅋ







왜냐~~고기도 이미 재워 두었던 녀석이니~~



이녀석 굽기 위해 팬에 올려 넣고



국수 삶기 시작했으니~~사실 요리하는 시간은 짧은데~~



사진 찍는 시간이 훨씬~~더 기니~~



사진 찍기는 아직도 어려운 숙제 같아요~~^^*







양념이 지대루 배였네요~~~



맛간장으로 고기를 재우면 실패 확률이 정말 적어요~~~~







울 님들도 한입 드셔 보실라우~~~울 막둥이가 맛나다며 굽는 족족 먹어 치우는 통에



엄청 구운듯한데요~~ㅋㅋㅋㅋ








울 강양이 오늘까지 봄방학 이었던지라 비빔국수만 만들면



아이들이 서운해 할까봐 갈비 쪼매 구웠더니



역쉬~~잘 먹네요~~~







울 강양~~오늘 드라이브 필기 테스트를 보았답니다~~



여기는 16살 생일이 지나면 부모 동의하에 운전 면허증을 딸 수 있답니다~~~



아직은 빠르다는 저의 의견을 꺾고 지 아빠 꼬셔



아침 일찍 테스트 치러 갔다 왔으니~~~







물론 실기가 아닌 필기인지라 패수는 기본~~~^^*



이제 6개월동안 운전 연습을 하고 6개월 후에 실기를 쳐야 한답니다~~



보통은 필기 시험후에 원하면 바로 필기를 볼수 있지만 아직 어린나이의 아이들은



이런 과정을 거쳐야 한다니~~6개월이란 시간은 번샘이지요~~~







제 눈에 아직 주의력 부족한 어린 아이로만 보이는데~~~



울 강양은 다 컸다고 생각하나봐요~~



거기다 친구들이 하나둘 차를 몰고 학교에 오니 그 또한 부러웠을 테고~~



그 마음은 이해 못하는 엄마는 아니지만



아직은 불안한 마음이 앞서니~~



제 입에선 좋은 소리보다는 아니라는 소리가 먼저 나오니~~



요즘 울 강양과 냉전아닌 냉전 중이었답니다~~~









허나~~이미 테스트는 보았으니 6개월 동안 좀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만



바래 보내요~~~저 녀석은 누굴 닯아 겁도 없는지~~ㅎㅎㅎㅎ



사실 전 지금도 운전이라면 어떻게 하면 안할까~~그 생각만 하는데~~~ㅋㅋㅋㅋ







저 같은 겁쟁이가 미국이 어니었다면 운전 면허증은 따지도 못했을겁니다~~~






또또또~~~수다가 길어 졌지요~~~쪼매 시간만 있다 싶으면 주저리 하소연을 늘어 놓으니~~ㅋㅋㅋ



사실 제가 여기 아니면 어디다 하소연하겠어요~~



울 님들이 다 너그러이 받아 주신다는걸 아는지라~~~ㅎㅎㅎ



이제 잡담은 그만하고 국수 불기 전에 먹어 볼까요~~~








들어가는 재료가 김치 한가지 이지만 그 맛은 절대 무시할 수 없으니~~



을님들도 매콤하게 한그릇 하시와요~~~^^*






냉면 드실때 고기에 돌돌 말아 드시듯이



전 비빔국수에 돌돌 말아 한입~~~







그리고 시원하고 담백한 육수는 들이키니~~`ㅋㅋㅋㅋ



이보다 맛난점심도 드물지 싶은데~~~



울 주부님들 혼자 계신다고 점심 거르거나 식은 밥으로 한 숫가락 뜨지 마시고



신 침치 쫑종 썰어 비빔국수 드셔봐요~~~



입에 착착 감기면서 스트레스도 한방이 훅~~~하고 날라 갈겁니다~~~








요게 김장 김치~~김치 냉장고 덕분에 아직도 맛난김치를 먹을 수 있으니~~



김치 냉장고 참 멋진 녀석이지요~~



저두 이제 두통 밖에 남지않아 아껴 먹어야 할지도 모르지만



오늘은 아낌없이 팍팍~~~







김치는 쫑쫑 썰어서 국물을 쭉~~짠다음 들기름,통깨,식초 한스픈,올리고당이나



요리엿 한스픈을 넣고 조물 조물 무쳐 주셔요~~~






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두고 쓰지만 오늘은 즉석에서 만들었답니다~~



고추장 두스픈 가득, 고춧가루 한스픈 ,올리고당 이나 요리엿 한스픈,식초 두스픈에



발사믹 식초 2스픈,레몬효소나 매실청이 있으시면 한스픈 (없으시면 기호에 맞게 올리도당을 조금 더 넣으시면 되요)



다진 마늘 반스픈 통깨 한스픈을 넣고 마구 섞어 주셔요~~









여기에 삶은 국수를 넣고 잘 무쳐 주시면 되요~~보통 여기에 준비한 김치를 넣고



함꼐 무치셔도 좋지만 울 님들께 좀 더 이쁘게 보이고 싶어



비빔국수 위에 살포시 올렸어요~~혹시 김치 싫어 하는 사람이 있을땐



요 방법~~괜찮지요~~







요 김치 비빔국수에 빠지면 서운할 녀석~~오이~~



오이를 채썰어 함꼐 넣어주시면 훨씬 상큼한데~~



허걱~~없다~~ㅋㅋㅋㅋ



아쉬운대로 피망을 채썰어 함꼐 넣어 주었답니다~~~







어때요~~맛나게 드셨어요~~~?



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는 비빔국수지만 그린이가 만들면



쪼매 다른가요~~~?



맛은요~~? 물어 보면 입아프니 그냥 한그릇 들고 드시와요~~~ㅋㅋㅋㅋ








자~~ 페이할 시간입니다~~~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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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 요리가 이래~~하시는 분들은 슬쩍 눌러 주시면 된답니다~~~ㅋㅋㅋ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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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미즈쿡 레시피
글쓴이 : 그린 레이크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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